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_ 의료취약계층 ‘통합돌봄’ 운영 /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 고립가구 발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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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_아드라코리아·삼육서울병원과 의료취약계층 ‘통합돌봄’ 운영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아드라코리아, 삼육서울병원과 함께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한 삶
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병원 동행, 건강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사회복지사가 진료 전 과정에 동행하여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활한 치료를 돕는 것은 물론, 의료지원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동대문구 환경교육주간,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동대문구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주민 136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환경교육과 실천 서약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운영됐다. 현장에서는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올바른 분리배출법과 일상 속 실천 방안을알리는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주민들은 레고와 병뚜껑을 직접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폐플라스틱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작은 플라스틱 장난감 재활용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과 함께 찾는 이웃, 고립가구 발굴 활동 전개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한 달간 지역주민과 함께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집중 활동을펼쳤다. 지난 5월 ‘마을이음 복지학교’를 수료한 주민 중심의 마을봉사단과 함께 고시원, 주택 밀집지역, 지역 상가 등 총 190곳을 직접 찾아가며 촘촘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마을봉사단은 문고리 홍보지를 배부하며 고립 위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 방법을 안내했고, 생활권 중심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주민 소개로 지역 통장에게 사업을 공유하는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확장함으로써, 향후 고립가구 발굴로 이어질 새로운 연결고리를 마련했다.
